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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학은 공교육 동반자…공립 수준 시설투자 지원해야

 

 - 고교학점제 시행 땐 교사 부족
 - 교육부에 대책 마련 지속 건의

 “대다수 사립학교 학생들은 상급학교 진학시 선택권이 없이 임의로 배정됩니다. 사립학교 학생들이 공립학교 수준의 시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지원을 교육당국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겠습니다.”

 지난 3월 부산사립학교장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해관 부산예술고등학교 교장은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대한사립학교 교장회는 1919년 4월 3·1독립만세운동을 계기로 경성지역의 15개 사립학교 교장이 주축이 돼 처음 설립됐다. 현재 1700여 사립학교가 가입돼 있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교직단체다. 대한사립학교장회는 현재 전국 1608개의 사립중고교가 회원교이고, 1523명의 사립학교장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지부인 부산사립학교장회는 현재 116개 회원교에 교장 114명(겸임 2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교육 정책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부산지역은 사립고가 76개교, 공립고가 67개교로 사립의 비율이 더 크다. 김 회장은 “학사 재정 시설 등 전분야에 걸쳐 공립학교을 중심으로 정책을 입안하고 사립학교는 이에 따라야 한다는 식의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며 “시설투자나 환경개선 역시 공립학교에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정결함미지원고(특목고)에 대한 일반고 수준의 재정결함보조금이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교육의 동반자로서 사학의 역할과 기능을 회복하고,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부산 교육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취임 이후 ▷일반고 ▷공업특성화고 ▷상업특성화고 ▷재정결함미지원교(학교장전형고),▷중학교 분과로 조직을 재편해 분야별로 전문성 있는 업무추진과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했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또 김 회장은 지난 3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 간담회를 통해 특성화고 정원을 하향 조정(학급당 22명→20명)해 정원대비 미달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4학년도 일반고 및 특성화고 정원초과 탈락자 발생 시 부산 지역 고교진학이 힘든 학생의 경우, 특성화고에서 추가정원으로 모집하도록 협력을 이끌어냈다.

 김 회장은 “2025년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 사학은 교원 수급 부분에서 불균형이 더욱 심각해진다. 교과목 상치교사, 교사 과원 발생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특성화 전문교과 교사 부족문제와 관련해 대학 학과 개편 및 교원 양성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육부에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교원양성이 되지 않는 분야는 산학겸임교사를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받았다”며 “사립학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향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자구책과 더불어 현실성 있는 정책제안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1995년 학교법인 동래학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동래여중, 부산예술중, 부산예술고 교무부장, 교감을 두루 거친 교육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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