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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더러운건 변기가 아니었다, 상식 뒤엎은 충격 실험

 

 퀴즈: 영국에서 가정집 생활용품의 위생 상태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면봉으로 각 표면의 박테리아를 검출하는 방식이었다. 박테리아가 많이 나왔을 것 같은 순서대로 다음 용품을 나열해보자. 보기는 TV 리모컨, 주전자 손잡이, 화장실 변기, 주방 수도꼭지.

정답: 주방 수도꼭지〉주전자 손잡이〉TV 리모컨〉화장실 변기.

화장실 변기. [사진 pxhere]

흔히 더러움의 척도로 여기는 화장실 변기보다 의외의 곳들에서 박테리아가 더 나왔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 등은 한 소독제 회사가 영국 애스턴대에 의뢰해 진행한 연구 결과와 성인 20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주방 수도꼭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주전자 손잡이, TV 리모컨에서도 변기보다 더 많은 박테리아가 발견됐다.

주방 수도꼭지에서 변기보다 더 많은 박테리아가 나왔다는 실험 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 [트위터 캡처]

이들은 사람의 손이 자주 닿는데 비해 청소는 잘 하지 않게 되는 곳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연구를 진행한 미생물학자인 애스턴대의 조나단 콕스 박사는 "충격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당신이 어떻게 청소하는지 떠올려 보면 놀랍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험 결과 욕실 수도꼭지, 문손잡이, 열쇠 등에선 장염이나 피부 감염 등을 일으키는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이 검출되기도 했다. 주전자 손잡이에선 박테리아뿐만 아니라, 포도상구균도 나왔다.

주전자 손잡이. [트위터 캡처]

그 원인은 20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일주일간 집안 청소에 쓰는 시간은 평균 90분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7%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청소 시간이 평균 43분가량 증가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혹은 한 번도 청소하지 않는 곳들이 많았다. 응답자의 56%가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는 것으로 자동차 키를 들었다. 이어 리모컨(47%), 컴퓨터 키보드(43%), 휴대전화(41%), 문손잡이(29%)가 뒤를 이었다. 리모컨(13%), 휴대전화(11%), 현관문 손잡이(10%), 계단 난간(5%), 변기(3%) 등을 한 번도 청소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TV 리모컨. [트위터 캡처]

설문에선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생에 대한 걱정은 커졌지만, 실천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응답자의 60%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안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대해 더 많이 걱정하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마트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 손을 씻는다는 사람은 55%에 불과했다. 또 25%는 화장실 사용 후 항상 손을 씻는 건 아니라고 답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선 공공장소의 물체 소독도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문손잡이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된 사례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소독지침에 따르면 문손잡이, 난간, 스위치, 컴퓨터 키보드, 화장실 수도꼭지 등을 하루 1회 이상 소독해야 한다.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자료출처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

=001&oid=025&aid=0003086602&rankingType=RAN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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