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교육신문

 

The News of Korea Educatlon

 

HOME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학교육

고교교육

공부기술

논술 면접

특목고 영재

사진경치

학부모 교육

생활지혜

 

The News of Korea Education

 

  “선택과목 유불리 가늠 어려워…자신있는 과목 골라야”

 

 달라진 수능’ 전문가 조언
고난도·변형 문항 대비를
모의고사로 실력 파악 중요
[경향신문]

‘문·이과 통합, EBS 연계 축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의 핵심은 이렇게 요약된다. 평가원 발표와 입시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올해부터 달라지는 수능의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 올해 처음 시행되는 선택과목제는 무엇인가.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 구조로 바뀐다.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에서 75%, 25%씩 출제된다. 수학의 경우 30문항 중 22문항이 문·이과 공통인 ‘수학Ⅰ’ ‘수학Ⅱ’에서 출제되고 나머지 8문제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등 세 과목 중 수험생이 1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국어는 ‘독서’와 ‘문학’이 공통과목이며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두 과목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 다른 영역 선택과목은.

“직업탐구 영역에도 공통과목이 있다. 1과목만 응시할 때는 계열 선택과목인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2과목을 응시할 때는 반드시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우선 선택해야 한다.”

- 성적을 매기는 방식도 바뀌나.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에도 영어와 한국사 영역처럼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원점수를 9등급으로 나누어 매기는 방식이다. 영어 영역은 10점 단위로 등급을 나누지만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은 5점 간격으로 등급을 구분한다.”

- 국어와 수학 영역 평가는.

“선택과목제가 도입돼도 이전처럼 상대평가다. 성적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으로 제공된다. 다만 특정 선택과목 쏠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이 이뤄진다. 예컨대 수학 영역에서 ‘기하’가 어려운 만큼 해당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의 공통과목 성적이 높다면 ‘기하’ 과목 성적을 상향 조정하는 방식이다.”

- 선택과목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하는 것 아닌가.

“어떤 과목이 유리할지 불리할지 알 수 없다. 어떤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느냐,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선택과목은 어떻게 고르나.

“국어 선택과목에서는 대부분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고 상위권 수험생들이 ‘언어와 매체’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학에서는 이미 주요 대학들이 이공계 모집 단위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필수 응시하도록 지정했다. 이공계 지원 중상위권 수험생은 ‘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이 많을 것이며 인문계 지망 수험생들은 대체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무엇보다 진학하려는 대학, 선택하려는 학과나 전공에 따라 골라야 한다. 현재로선 유불리를 따지기 어려운 만큼 자신있는 과목을 빨리 선택해 공부하는 게 좋다.”

- EBS 연계율이 대폭 낮아졌다.

EBS 수능 교재·강의와 수능의 연계 방식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출제 비율이 70%에서 50%로 낮아지는 것이다. 다만 영어의 경우 EBS 교재 지문을 통째로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사례가 있어 올해부터는 지문을 그대로 수능에 출제하는 경우는 없도록 할 방침이다.”

- 수능 난이도는.

“평가원은 난이도의 급변화를 지양하는 만큼 예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EBS 연계율이 축소된 데다 선택과목제에 따라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에 각각 킬러문항이 출제될 것으로 입시 업체들은 예상한다. 고난도 문제와 변형 문제 등을 충실히 준비해두는 게 좋다.”

- 수험생들이 혼란스러울 것 같은데.

“선택과목 간 난이도, 지원자 수 차이, 수학에서 문·이과 통합 첫 시험 등 수능 점수에 미치는 변수가 많은 해다. 현재 실력을 파악하고 향후 대입 전략을 세우기 위해 전국 단위 모의고사가 더 중요해졌다. 올해 전국 모의고사는 오는 25일 서울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부터 시작된다. 특히 6월3일, 9월1일 실시되는 모의고사는 수능 문제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한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자료출처 경향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

=shm&sid1=102&sid2=250&oid=032&aid=0003064409 >

 

 

 

자주가는 사이트

 

사설/칼

유아교육

해외여행

세계 날씨

로또복권

금주날씨

희귀병

고속버스

한국철도

지하철

많이 본 뉴스

눈 건강 지키는 예방법

혼내기 보다는 사랑과 관심을

자녀를 감동시키는 아버지가 되어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관련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