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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중학교 교실에선 ‘꿈과 끼’가 마음껏 춤춘다

 

[국민 생활 서비스 정책/꿈과 끼로 여는 미래] 자유학기제 확대

“자유학기제를 가장 먼저 경험한 세대로서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자유학기제를 통해 꼭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체험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열심히 헤엄을 치다 보면 끝엔 자신의 꿈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후배들의 멋진 자유학기제를 응원합니다!”

12월 14일 서울 양재동 The-K 서울 호텔에서 열린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에서 수기·UCC 공모전에 당선된 세종 조치원여중 김민경(16) 양은 자유학기제 덕분에 적응하지 못했던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 양은 “특히 수요일에 진행하던 ‘꿈 plus 직업체험반’에서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장단점을 찾을 수 있어 나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 국어 시간에는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을 직접 UCC로 찍어보고 독서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친구들과 즐겁게 공부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김 양은 “자유학기제는 나의 꿈만 찾아준 게 아니라 중학교 생활의 참맛을 알게 해준 고마운 제도”라며 “앞으로도 자유학기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 수기·UCC 공모전에 당선된 김민경 학생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 수기·UCC 공모전에 당선된 김민경 학생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확대 시행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 탐색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시범 운영돼왔다. 이 제도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자기 표현력, 학교 구성원 간 친밀도 등을 높여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자유학기제를 경험한 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자유학기제 효과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자기표현력 증가(81.1%), 교사와 학생 간 친밀도 증가(74.6%), 공부의 즐거움 증대(63.8%), 공부 스트레스 감소(50.4%)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처 7만8993개, 프로그램 16만3613개 확보
학교별 상황 고려한 자유학기제 도입

이렇듯 학생과 학부모의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되자 자유학기제를 희망하는 학교도 대폭 늘었다. 시행 초기인 2013년에는 희망학교가 42개교에 그쳤지만, 2014년에는 811개교, 2015년에는 2551개교로 그 수가 크게 증가했다. 자유학기제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하고, 행복교육 실현을 추구한다는 현장의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교육부는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앞서 11월 25일 자유학기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내용의 핵심은 자율성이다. 각 학교별로 상황에 맞게,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과정을 꾸려나갈 수 있게 했다.

자유학기제 운영 학기는 1학년 1학기~ 2학년 1학기 중에서 학교장이 교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수 있다. 자유학기제 운영 시기의 다양성을 확보해 이 제도가 초·중등 교육 전반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하는 게 주목적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자유학기제를 전면 시행하기 위해 학교당 평균 20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16년 전면 시행을 위해 체험처 7만8993개, 프로그램 16만3613개를 확보해 체험 활동 프로그램의 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농어촌 자유학기제 체험 활동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올해 368개교에 설치된 진로체험버스를 내년에는 1028개교까지 늘리고, 원격영상 진로 멘토링 또한 2015년 10월부터 1028개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과정의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토론 및 프로젝트 수업, 실험·실습 등 학생 참여·활동 중심의 수업을 확대하고 과정 중심의 평가를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한다. 진로 탐색, 주제 선택, 예술·체육·동아리 활동 등 학생의 꿈과 끼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학기당 170시간 이상 편성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12월 14일에는 자유학기제가 시범 운영된 2013년부터 2015년까지의 성과를 공유하는 ‘2015년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자유학기제 운영(예정)학교 교원, 자유학기제 협업기관,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유학기제는 학생의 꿈과 끼 함양을 위해 학생 참여·활동 중심의 수업과 체험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진은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 중인 경기 안산시 신길중학교의 수업 모습.(사진=신길중학교)
자유학기제는 학생의 꿈과 끼 함양을 위해 학생 참여·활동 중심의 수업과 체험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진은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 중인 경기 안산시 신길중학교의 수업 모습.(사진=신길중학교)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
1000명의 교원과 시범 운영 성과 공유

특히 2015년 자유학기제 미운영학교의 교원을 초청해 지난 3년간 시범 운영의 핵심 성과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내년 전체 중학교 3204개교에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2013~2015년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 성과 및 내년 전면 시행에 따른 계획·방안을 소개하고 자유학기제 수기·UCC 공모전 시상식, 자유학기제 교실수업 개선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운영학교, 지원기관의 수업·평가 자료, 자유학기 활동 자료, 포트폴리오 및 장학 자료 등 2013~2015년 자유학기 우수 자료집을 전시해 참석자들이 직접 눈으로 성과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날 발표회에 참가한 경기 안산시 신길중 학부모 윤기득 씨는 “자유학기제 시작 전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직접 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자유학기제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며 “자녀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오히려 지금은 자유학기제를 한 것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서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자유학기제의 수업·평가 개선이 현장에 안착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자유학기제를 통한 긍정적인 변화가 초·중등 교육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클리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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