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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택의 코리아교육 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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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면 더욱 좋을 텐데

‘노블레스 오블리지’정신은 어디에 있는가?

 

코리아교육연구소 소장

 

             겸 코리아교육신문 사장 한 기택

 

 홍익인간(弘益人間)은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뜻이다. 《삼국유사》의 단군신화에 따르면 천신 환웅이 이 땅에 내려와서 한민족의 시조 단군을 낳고 나라를 열게 된 이념이 ‘홍익인간’이었다.

 이것이 암묵적으로 계승되어 내려오다가 조국이 광복되고 1948년 8월 15일 건국 선언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으로 승화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며, 1945년 12월 20일 개최된 교육심의회에서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으로 채택되었다.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은 고사(古史)이래 오늘날까지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교육과 종교와 정치가 힘을 모아 함께 노력해 오고 있다.

 TV N에서 진행하는 ‘Oh my God’ 프로에서 《친구를 믿을 수 있는가?, 사회를 믿을 수 있는가?, 정부를 믿을 수 있는가?, 종교는 믿을 수 있는가? 》 등의 내용으로 좌담하는데 방청객으로 참여한 시민들이 ‘못 믿는다.’고 답을 하는 것을 보았다.

  서로 믿지 못한다. 서로 의심의 눈으로 바라본다는 등 ‘불신’은 21세기 한국 사회의 자화상을 보여주는 키워드다.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까지 한국 사회의 신뢰도를 100점 만점에 44.7점밖에 주지 않았다.

 이렇게 믿을 수 없는 사회, 불신사회에서 살면서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며 같이 간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났다.’는 말과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고 독일에서 3선을 한 앙겔라 마르켈 총리는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다. 그러나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영·불간의 백년전쟁 시 칼레시가 몰살위기에 처해 있을 때에 6명의 지도자가 과감하게 시민을 위해 사형대로 나와 칼레시민 모두를 구한 것처럼 세상을 밝히는 등불은 아주 작은 불빛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가진 자의 의무를 상징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지’ 정신으로 희생과 나눔을 의무로 여긴다면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으며 살맛나는 세상, 더욱 밝은 세상을 만들면서 살 수 있을 것이다.

 함석헌 선생의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글을 보면 《만만릿길 나서는 길 / 처자를 내맡기고 / 맘놓고 갈 만한 사람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탔던 배 꺼지는 순간 /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 ‘너만은 살아다오’ 할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칼렌시의 ‘노블레스 오블리지’와 함석헌 선생의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를 음미해 보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위험한 사회’ ‘불안한 사회’ ‘피로한 사회’를 탈피하기 위해 ‘같이 가자’ ‘상생하자’ ‘화합하자’고 외친 것이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문제는 일부 사람들이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아집이 문제이다.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my way를 달리고, 국회는 국회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따로따로 달리고, 사회는 제멋대로 달리고, ‘나’만 있고 ‘우리’는 없고, ‘경쟁’은 옆에 있고 ‘화합’은 멀리 있고’, ‘함께, 같이 가려는 이웃은 적고 내가 이겨야 할 경쟁 대상은 많고,’ 참으로 풀기 어려운 사회이다.

 풀기 어려운 사회를 풀어야 할 사람은 우리 국민 모두이다.

 2014년 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함께 걸어 좋은 길)의 가사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바 크다.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 학교 가는 길 / 너와 함께 가서 좋은 길 /……/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 손잡고 가는 길 / 너와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이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고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다.

 우리 모두가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너와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같이 가면 더욱 좋을 텐데’를 생각하며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즐겁고 행복한 날을 열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기택<코리아교육연구소 소장> 

 

 

<필자 한기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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