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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택의 코리아교육 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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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일에 뒤 돌아본 무궁화 유감(遺憾)

 

코리아교육연구소 소장

 

             겸 코리아교육신문 사장 한 기택

 

 88일에 뒤 돌아본 무궁화 유감(遺憾)

코리아교육연구소 소장 한 기택

“88일이 무슨 날이냐?”고 물었더니 대부분이 글쎄요?”라고 하였다.

88일은 무궁화의 날이다.

2006, 어린이 기자단들이 우리나라에는 왜 무궁화의 날은 없나요?”라는 질문이 계기가 되어 만들어졌다.

88일의 8을 옆으로 뉘여 놓고 보면 8(,)자가 되어 이는 무한대의 무궁(無窮)을 상징해서 무궁화의 날로 지정하였다고 한다

나라마다 국가상징물이 있는데, 대한민국의 국가상징물은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국새(나라도장), 나라문장(紋章)이다. 이처럼 무궁화는 국가상징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무궁화는 신라시대에 외국에 보내는 국서에 신라를 근화향(槿花鄕)’이라고 표현하였는데, 이미 이때부터 나라꽃으로 굳어져 이 땅에 뿌리내렸으며, 조선시대 어사화나 진찬화로 민족을 대표하는 꽃으로 인정되었다고 한다.

무궁화는 우리 민족과 운명을 함께 하면서 국민들에 의해 나라꽃으로 정해진 백성의 꽃', '민중의 꽃'이다.

일제 강점기에 독립지사들이 광복과 구국의 상징으로 무궁화를 내세우자 일본은 무궁화에 대한 박해를 시작하였으며 온갖 만행을 자행하였다.

1909, 일본은 순종 황제의 마음을 위로 한다는 미명 아래 창경궁에 있는 많은 전각들을 훼손하고 벚꽃 수천 그루를 심고 창경궁을 놀이 공원으로 만들고 이름을 창경원으로 바꾸는 등 왕궁 말살 정책을 펼쳤으며, 학교, 공공기관, 역 등에 조성되어 있는 무궁화를 모두 뽑아 불태우고 사쿠라를 심기에 광분하였고, 무궁화를 보기만 해도 눈에 피 꽃이 피고 부스럼 꽃이 생기고 재수가 없다고 하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트렸다

인류역사상 하나의 생물이 민족의 이름으로 가혹한 수난을 겪은 일은 무궁화가 유일하다고 하며 강한 생명력과 은근함과 끈기가 있는 무궁화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가며 7월부터 10월까지 무수히 피고 지면서 조국 광복을 맞았다.

조국광복을 이룩하자 일본의 잔재인 사쿠라를 모두 배어내고 무궁화 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을 만드는데 온 국민이 힘을 모으고 무궁화 교육에 열기가 대단하였었다.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벚꽃이 또 다시 우리 땅에 활개를 펴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진해에 군항을 건설하면서 도시를 미화한다는 미명아래 정책적으로 심은 벚꽃이 그 시효가 되었으며 그 후에 일본 사람들이 교포들의 이름을 빌려 진해에 벚꽃 6만 그루를 기증하면서 벚꽃 바람이 불더니 지역축제에 열이 오르면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무분별하게 벚꽃을 심고 벚꽃 축제를 열면서 무궁화 축제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신세가 되었다.

우리는 사쿠라를 뒤돌아보아야 한다.

벚꽃은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인들의 삶속에 깊숙이 침투한 문화적 내셔널리즘의 상징이며 일본 군국주의를 지탱하는 핵심 정책적·군사적인 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황을 위해 사쿠라 꽃잎처럼 지라, 유명한 문구가 이를 대변해 주고 있다.

우리들은 벚나무의 원산지가 제주도라고 주장하면서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일본은 일본에 있는 벚나무의 원산지는 일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의 워싱톤 포토맥은 미국이 일본의 조선 지배를 묵인해준 카쓰라·태프트 밀약과 관련이 깊은 곳이다. 일본은 전쟁이 끝난 뒤 '·일 우호'라는 미명아래 벚꽃 3천여 그루를 기증하여 워싱톤 포토맥 강변에 활짝 피게 하여 해마다 벚꽃 축제가 대대적으로 열리고 있는데 아이러닉한 것은 여의도 국회 뒷길의 벚꽃은 미국 워싱턴 포토맥 강변의 모방이라고 하며 일본 사람들의 기증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으니 참으로 딱하기도 하다.

또한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시에 세워진 위안부 추모비에 대해 일본이 철거를 요구하면서 벚나무 기증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과거사를 덮는 조건으로 벚나무를 선물하겠다는 말이다. 그들은 벚꽃을 군국주의 연장선에서, 정책 꽃으로 교묘하게 활용하고 있다.

88일을 맞아 무궁화 유감(遺憾)을 되새겨 보고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 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필자 한기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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